티스토리 블로그 맥북에서 구글 seo에 맞는 사진 업로드 방법(간단한 사진용량 줄이기 사이트 추천)

 포스팅을 작성 하다 보면 필수적으로 사진을 넣어야  설명이 되고 보다 가독성 있는 글이 되는 경우 사진을 넣습니다. 하지만 사진은 출처에 따라 직접 찍은 사진, 스크린샷, 또는 사진공유사이트에서 받은 사진등 각 사진마다 구글 seo에 맞는 사용법이 따로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진을 업로드 할 때에는 용량을 줄여야 포스팅 페이지 업로드시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어 좀더 쾌적한 사이트로 구글에서 인식을 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의 포스팅용 편집

 

 직접 찍은 사진은 사진에 저장되어 있는 각종 정보(위치,시간,카메라설정등)는 구글 seo에서 좋은 자료, 유일무이한 자료로 인식하기 때문에 편집중에 이 정보가 삭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 정보를 메타데이터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메타데이터

 

맥북에서 사진에대한 메타데이터 확인은 트랙패트에서 두손가락 터치나 클릭으로 보조메뉴를 연 다음 정보 가져오기를 누르면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용량을 줄이기 위해선 사진을 일정 비율로 자르고 픽셀을 작게 설정해준 뒤 별도의 사진용량 줄여주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진 편집 후 저장화면에서 메타데이터 보존이나 사진정보 저장같은 체크메뉴나 옵션을 선택해 메타데이터를 보존해야 합니다. 이는 각 프로그램 별로 다르니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PhotoscappeX의 사진저장 화면

 

 직접 찍은 사진의 블로그 포스팅용 사진 구글 seo 적용 방법

 

• 사진의 픽셀 사이즈, 비율자르기등으로 용량 줄이기
• 메타데이터 정보를 보존하여 저장
• 포스팅시 꼭 사진이 필요한 곳에만 삽입

 

 

 

스크린샷으로 찍은 사진의 구글 seo 적용 편집

  구글 seo는 정보의 최신성, 정확성, 유일성을 추구합니다. 따라서 웹상에 있는 사진이나 기존에 존재하던 페이지의 사진을 스크린샷 한 경우라면 사진의 모양은 어쩔 수 없지만 사진의 정보인 메타데이터를 지우고 포스팅 해야 유사문서나 사진으로 적용받지 않습니다.

 

 이 또한 용량은 최대한으로 줄여야 하기 때문에 같은 방법으로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해 픽셀크기와 비율에 맞춘 사이즈 잘라내기로 용량을 줄여주고 저장한 뒤 별도로 사진을 같은 해상도로 압축시켜주는 프로그램이나 사이트를 이용해 한번 더 줄여줍니다. 별도 프로그램이나 사이트에서 압축을 하게 되면 이 메타데이터가 사라지기 때문에 사진의 데이터상으로는 유일한 사진으로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편리한 사진용량줄이기 사이트 TinyPNG

TinyPNG – Compress WebP, PNG and JPEG images intelligently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사이트의 회원가입 없이 접속한 뒤 바로 사이트창 내에 파일을 드래그 하기만하면 압축이 되기 때문에 정말 간단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용량을 줄인 사진은 포스팅에 삽입하면 전체 사이트의 업로드 용량이 줄어들게 되어 구글 seo에서 쾌적한 사이트로 인식되어 좋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사진의 파일명과 이미지 알트 태그(alt tag)

 

 구글이 사진에 대하여 이 사진이 어떤 사진이고 글과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앞서 설명한 메타데이터를 통해서 구분할 수도 있지만 좀더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선 파일명과 알트태그가 필요합니다. 알트태그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진의 텍스트로 이루어진 보조설명데이터로서 사진을 직관적, 객관적으로 설명해서 입력합니다.

 

 사진의 파일명은 사진이 저장된 파일의 이름을 알아보기 쉽게 객관적으로 수정합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에서 알트태그 입력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사진을 첨부한뒤 사진의 상단에 뜨는 설정메뉴중 톱니바퀴모양을 클릭하면 입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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