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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기술 기록

입문자가보는 안드로이드에서 ios,애플기기로의 전향의 이유와 맥북에어 m1,m2, 맥북프로m2 비교

by wokermaris 2022.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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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으로 블로그 작업과 오픈마켓 쇼핑몰 작업, 간단한 동영상 편집 등을 위한 노트북의 필요성을 느낀 뒤 기기의 호환 및 데이터의 이동 운영체제 및 편집의 편리함, 조작의 직관성, 효율성 등의 이유로 애플로 전향하려고 알아본 입문자 눈에서 본 애플 체제 및 맥북, ios의 특징 등을 포스팅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본인은 갤럭시폰과 아이폰의 시작과 현재까지를 깊게는 아니어도 계속해서 이용해온 보통의 경험을 가진 입장입니다. 아주 입문자상태에서의 스마트폰과 pc의 연계성 등에 관해 이해를 돕기 위해 기본적인 용어까지 설명하려 합니다.

  • 스마트폰의 시작과 운영체계에 관해서

 아이폰과 갤럭시폰 삼성과 애 플그 외 당시 휴대폰 제조회사였던 모토로라, 노키아 등등의 제작회사에서 아직도 스마트폰이란 것의 첫 시작은 아이폰이다 다른 기기이다의 논란은 있지만 현재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하드웨어에 속하는 스마트폰(아이폰, 갤럭시 등)과 운영체계에 속하는 안드로이드, ios로 현재 스마트폰이 필수인 사회에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용하는 것이 누군가에겐 조금은 어려운 과제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들을 정하여 비교대상에게 점수를 주어 최종으로 확인하면 구매나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갤럭시, 샤오미, 등 아이폰을 제외한 거의 모든 기종이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사용한다 보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구글에서 만들었고 운영 중입니다. pc의 운영체제 윈도로 큰 성공을 거둔 마이크로소프트사도 스마트폰 시장의 운영체제에 뛰어들었으나 지금은 이용하는 이가 별로 없는 상태입니다.

 애플사의 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회사가 다르지만 그만큼 자유도가 비교적 높아서 허용 성안에서 코드를 수정해 사용자 입맛에 맞게 사용한다던지의 활용도가 높지만 그만큼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프로그램적으로 잘못 건드릴 시 오류도 많아지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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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의 운영체계 IOS

애플 사의 하드웨어가 아이폰 시리즈이고 소프트웨어인 운영체계가 IOS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만들다 보니 아무래도 운영체제 작동의 매끄러움이나 호환성 등이 장점으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안드로이드보다 자유도가 적은 편입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아이폰과 그 운영체계는 우리는 이런 목적으로 이렇게 작동되도록 만들었으니 이렇게만 써"라면 안드로이드는 "기본적으로 이런 걸 할 수 있는데 만약 네가 뭘 더 원한다면 그런 것도 할 수 있을걸?" 같은 느낌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

 처음엔 국내 기업이니 기기의 수리라던지 고객 대응, 접근성 등의 이유로 갤럭시를 선택하여 노트 10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안드로이드 체계만 사용하다 아이폰 x의 출시로 아이폰과 그 운영체제인 IOS를 살짝 경험해보았고 이후 다시 안드로이드로 돌아왔다가 본격적인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위해 애플 체계로 전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입장이 아닌 입장에서 온라인상의 리뷰들과 전문 유투버나 블로거들의 리뷰를 보았을 때에는 어느 한쪽을 선택하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기보다는 개인 목적과 개인 성향들의 중요도인 취향 차이가 제일 크게 느껴집니다. 비교적 이쪽저쪽 이동해서 이용해볼 여건이 되어 선택하는데 도움이 더 되었지만 보통은 여유가 없거나 기회가 없어 둘 중 하나만 이용해야 하고 또 너무 다르면 어쩌나 걱정이 앞서 본인에게 맞지 않는 옷을 계속 입고 이용하는 경우도 많아 보입니다. 

 

다른 형태의 기기들과의 호환성 입력장치들과 조작의 직관성

 

  • 현대사회에서 디지털기기의 사용

도시의 사무직의 하루를 예상해보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스마트폰으로 일정과 날씨 등을 확인, 출근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시청이나 음악 감상. 출근 후 pc로 업무 작업 외근 시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연동 작업, 퇴근 후 스마트티브이와 스마트폰 연동으로 vod나 tv, ott 시청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애플은 기기들과의 호환성이 장점이다.'

 

라는 이 말은 예전부터도 아주 유명했지만 아이폰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는 말이기도 했습니다. 위에 썼던 현대사회의 여러 디지털기기에 노출되어있는 분들의 경우 스마트워치, 폰, 티브이, 패드, 노트북, pc에 이르기까지 사용환경과 장소, 목적에 따라 정말 다양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이때마다 기기들 간의 데이터 이동이나 조작방법, 앱과 프로그램 간의 호환이 좋지 않다면 번거롭기만 할 뿐일 겁니다. 

 하지만 애플의 장점이 이곳에서 나옵니다. 스마트폰과 연동되어있는 스마트워치에서 핸드폰을 멀리 놔두더라도 전화나 문자를 받고 보낼 수 있고, 출근길 스마트폰에서 작업했던 파일, 시청하던 동영상을 중단하더라도 사무실의 pc나 자택의 pc에서 그대로 열어 다시 작업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별도로 정리하거나 데이터 이동 등의 추가 작업을 하지 않아도 바로 집에 있는 pc나 노트북을 열어 바로 작업도 가능한 점입니다.

 물론 구글 사이트나 안드로이드 체계에서도 가능한 일이고 앱을 통해서도 가능한 일이지만 가능한 것을 가능한 상태로 두는 것과 가능한 것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 놓는 것은 용량의 증가나 작업 횟수의 증가가 대량인 상황일 때는 아주 크게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맥과 안드로이드를 이용해 봤을 때 페이스 아이디가 작동되는 부드러움이나 유연함 앱이 켜지고 꺼질 때의 화면 전환의 부드러움, 각종 인증정보나 이름 인증번호 등을 입력할 때 자동으로 입력되는 것 등 사용자의 조작에 관한 인지에 염두를 두고 개발을 한 듯한 느낌을 사용자로서 많이 받는 편입니다.

 단순히 스펙상으로 cpu와 메모리의 숫자들을 비교하는 것은 비전문가가 볼 때는 큰 고려대상은 아니고 사용자가 어떠한 목적을 갖고 사용할 때의 사용 편의성이나 디자인, 여러 기기들과의 호환성 등이 좀 더 좋았다고 느껴집니다.

 이에 본인은 블로그 포스팅과 해외사이트의 소싱 작업 상세페이지 작업, 업로드가 주 업무가 될 예정이라 휴대폰부터 아이폰으로 교체하였고 맥북을 구매 예정입니다. 블로그, 인스타용 사진을 아이폰을 통해서 찍고 클라우드에 업로드된 사진들을 맥북으로 작업하여 블로그 등에 올리고 SNS와 오픈마켓을 통해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ios를 통한 기기들 간의 호환성의 이점을 누려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작업은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실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동 편의성 또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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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시리즈의 스펙과 가성비 조건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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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드디스크와 램의 용량이 같을 때 칩의 성능은 20~30% 차이 (가격차이에비해 성능차이가 미비함)
  • 디자인상으로 m2칩이 들어있는 맥북에어 m2와 맥북프로 m2가 좀 더 플랫 한 모양으로 최신 디자인으로 더 예쁨(아이폰13의 디자인과 일맥상통함)
  • 가성 비적으로 대중 및 전문가에게 혹평을 받고 있는 m2칩의 맥북에어와 프로입니다.
  • 퍼포먼스적으로 가성비가 좋다 호평을 받고있는 m1칩의 맥북에어, 오픈마켓의 할인까지 더하면 백만 원 초반으로 구입 가능
  • 조금 하드하고 전문적인 퍼포먼스가 필요한 그래픽 작업이 필요하다면 ssd나 ram의 용량을 올려 프로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많음
  • 간단한 웹서핑, 글 작업, 4k 미만의 영상, 사진 작업등은 맥북 에어로 충분하다는 의견(m1, m2)
  • 에어와 프로의 차이는 크게 쿨링팬 유무에 따르기도 하는데 만약 에어로 헤비 한 프로그램을 돌릴 시에는 발열이 심하고 cpu성능 제어에 따른 퍼포먼스 저하가 발생하기도 함. 프로는 온도 유지가 잘됨. 
  • 본인에게는 고성능 퍼포먼스가 필요없어 맥북프로 까지는 필요없다고 판단됨
  • m1,m2는 가격차이가 성능에비해 많이나는것은 사실이나 화면도 m2가 조금 커졌고 맥세이프 충전선제공과 무엇보다 디자인이 최신모델에 좀더 취향이어서 할인율에따라 30~50만원정도면 수긍이 가기도함
  • 하지만지금 m1에어의 중고가격이 70~90에 형성이 되어있어 주목할만한 성능의 m2의 새제품 구입이 아니면 중고m1의 구입도 합리적으로 보임.

 

정리

 

 일반적인 생활을 하는 사용자는 전적으로 취향으로 안드로이드, IOS 선택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복합적인 디지털 생활을 위해서는 각 기기간의 호환성이나 작동 편의성 등을 고려해 기기를 구매해야 중복 투자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애플의 각기기 호환성이나 운영체제의 직관성 등이 효율이 좋다고 판단되어 애플을 사용하기로 하였고 핸드폰과 노트북을 시작으로 각 기기를 늘려나가 효율적인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해 보려 합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하신 분이나 필요한 정보가 있으신 분께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써보니] 애플 맥북에어, '가성비'보단 '가심비'에 초점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지난 2008년 첫선을 보인 애플 '맥북에어'는 등장부터...

m.newspic.kr: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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