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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베 전 총리 연설도중 괴한에게 총맞고 쓰러져 의식불명 저격영상

by wokermaris 2022. 7. 8.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 이사 현 일본 국회 중의원이 유세현장서 괴한에게 총격을 당해 쓰러졌습니다. 괴한은 아베 신조의 등 뒤에서 두발을 발사한 것으로 보여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해서 동기 등을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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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1954년 9월 21일 출생으로 현재 만 67세이고 현 일본 국회 중의원이며 2006년 2007년 그리고 2012년에서 2020년까지 일본의 총리였습니다. 

 

참의원 선거를 위한 유세중 피격

현장에서는 총성과 같은 소리가 들렸으며 아베 전 총리가 피를 흘린 것으로 보이고 총을 맞았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미 사망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으며 오전 11시 30분쯤 일본 나리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위한 유세 중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바로 검거되었고 아베 신조의 등 뒤에서 산탄총을 두발 발사했다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아베 신조는 현장에서 심폐정지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며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아베, 유세 중 샷건 맞고 쓰러져 심폐정지 상태..충격적인 당시 상황

NHK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연설 중 쓰러졌습니다. 현지에서는 병원으로 옮겨진 ...

m.newspic.kr: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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